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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신청 시 배우자의 국적이 다른 경우

엑스텔 2020. 7. 27. 18:29

미국 영주권 신청 시 배우자의 국적이 다른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중국, 베트남 등의 배우자와 국제결혼을 하는 경우이다.

 

미국 영주권 신청 시 주 신청자가 있고 배우자와 만 21세 미만의 자녀는 동반으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그래서 만일 배우자가 외국 국적이라면 주 신청자 선정 시 주의하여야 한다.

 

 

배우자의 국적이 중국 등 별도의 국가별 쿼터에 적용되는 나라의 경우 외국국적의 배우자를 주 신청자로 하면, 한국인이 주 신청자일 때보다 영주권을 발급받는 기간이 더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중국인 배우자를 주 신청자로 하여 미국 투자이민을 신청하였다면, 영주권 발급 시까지 많게는 10년의 차이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취업이민도 예외일순 없지만, 가족 초청 이민의 경우 어차피 초청인과 피 초청인의 관계에 의해 영주권이 발급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이처럼 주 신청자를 어느 나라 국민으로 하느냐에 따라 영주권 취득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즉, 중국이나 인도, 멕시코, 필리핀은 인구도 많고 미국에 영주권 신청을 한 케이스가 많아 다른 나라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이민국이 이렇게 인구가 많고 영주권을 많이 신청한 나라의 국민들에게는 별도로 구분하여 영주권 문호, 즉 쿼터를 책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근래 다문화 가정이라 하여 한국 사람들과 외국인이 혼인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만일 이와 같이 영주권 쿼터에 적용되는 사례이시면 누구를 주 신청자로 할지 잘 판단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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