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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무비자)로 입국할 때 유의할 점

엑스텔 2020. 7. 22. 09:50

오늘은 미국을 ESTA(무비자)로 입국할 때 유의할 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미국 공항 입국 심사대에서는 ESTA로 입국할 때 심사관은 ESTA 소지자의 여권의 입국 스탬프를 통하여 최근 입국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많은 분들이 ESTA는 3개월 체류할 수 있으니 3개월을 거의 다 채워 체류하고 나갔다가 다시 얼마 안 돼 재 입국해서 또 3개월 채우면 되지 않느냐는 생각을 한다.

 

 

과연 반복적으로 이러한 일이 가능할까?

 

만일 미국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2~3차례 입국하게 되면 미국 입국 심사관은 ESTA 소지자에게 입국 목적 및 체류 기간
등 기본적인 질문을 한 후 2차 심사로 보낼 수도 있다.

 

즉, 이렇게 짧은 기간 안에 미국을 ESTA로 3개월을 채워서 자주 입국하게 되면 입국 심사관은 혹시나 미국 내에서 일을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방법으로 미국을 자주 다녀가는 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만일 2차 심사에 걸려 심사 시 제대로 된 답변을 못할 경우에는 입국 불가 판정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미국을 자주 다녀가야 하는 사람들은 ESTA보다 상용 관광비자인 B1/B2 비자를 취득하여 미국을 다녀가시는 방법이 좋다.

 

물론 B1/B2도 6개월 채우고 돌아갔다가 다시 또 6개월을 채우는 과정을 반복하면 위와 같은 이유로 입국 불가 판정을 받
을 수도 있다.

 

 

통상적으로 주 거주지라 함은 1년에 반 이상을 거주하는 곳을 말한다.

 

만일 ESTA나 B1/B2 상용 관광비자로 미국에 합산하여 6개월 이상 체류한다면 당연히 미국 입국 심사관은 미국을 주 거
주지로 보기 때문에 그 정황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장기 체류를 목적으로 거주하려 하면 그 목적에 맞는 다른 비자를 취득하여야 한다.

 

하지만 미국에 자주 다녀가는 사람들 중에 학회 때문이라든지 아니면 무역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미국 회사와의 미팅 때문에 1년에 6개월 이상을 체류하는 경우는 예외적으로 인정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이 입국 심사 시에는 자신의 명확한 입국 사유와 입국 기간을 심사관에게 알려서 혹시라도 입국이 거절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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