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최근 미 이민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 회계연도에 한국에서 이민 비자를 받은 한국인은 총 5,31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5,027명이 이민 비자를 취득한 2018 회계연도와 비교해보면 286명으로 약 5% 증가한 것입니다.

카테고리별로는.....,

 

순위별 초청 이민 : 747명,

 

직계가족 초청 이민 : 1,729명,

 

취업이민 : 2,824명


가족 초청 이민 중 쿼터 제한이 있는 순위별 초청 이민의 경우 2018 회계연도에 924명에서 지난 2019 회계연도에 747명으로 오히려 177명이 감소하였고, 직계가족 초청의 경우 2018 회계연도에 1,706명에서 지난 2019 회계연도에 1,729명으로 23명 증가하였습니다.

취업이민의 경우 2018 회계연도에 2,384명에서 지난 2019 회계연도에 2,824명으로 무려 440명이 증가하였습니다. 

취업이민의 경우 중 취업이민 2순위가 1,341명으로 가장 많았고, 3순위에 해당하는 숙련직 및 비숙련직은 576명으로 2018 회계연도 455명에 비해 상당히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이민 비자는 미 대사관의 인터뷰를 통해서 받을 수 있으며, 이민 비자를 가지고 유효기일 내에 미국에 입국하면 입국 공항 심사대에서 주소를 제출하라고 합니다.

제출된 주소지로 일명 그린카드라고 불리는 영주권 카드가 배송됩니다.

이처럼 한국에서 이민 비자를 신청하여 취득한 사람들은 소폭 증가하였지만, 미국 내에 합법적인 체류 하면서 신분 변경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는 한국인들이 늘고 있어 그동안 감소하던 한국인의 취업 이민이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