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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은 취업이민 카테고리에 속하는데, 다른 취업이민과 달리 별도의 자격요건이 없습니다.

즉, 나이, 학력, 경력, 영어 능력 등..., 아무런 제한이 없고 이에 따른 자격증(영어 성적표 등) 같은 서류를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돈만 투자하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투자될 자금은 합법적으로 축적했다는 것을 증빙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투자자금에는 합법적인 증여, 상속 자금도 포함됩니다.

즉, 합법적으로 축적한 자금을 투자하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또 지난 11월에 미국 투자이민은 투자자금이 상향되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이 앞으로 투자하는 투자자에게는 다소 부담으로 작용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미 이민국에서 미국 투자이민의 심사기준을 변경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새로운 심사기준은 우선 심사 절차에 관한 변경입니다.

미국 투자이민을 많이 신청한 국가는 중국, 인도 같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특히 이 나라들은 연간 국가별 쿼터를 넘어서고 있어 이나라 국민들은 다른 나라보다 투자 후 상당히 오랜 기간을 기다려야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국은 아직까지 국가별 쿼터를 넘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미 이민국은 프로그램 관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국가별로 쿼터가 넘는 나라는 보다 쿼터를 넘지 않는 나라의 국민이 신청한 신청서를 먼저 심사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즉, 이렇게 되면 한국처럼 국가별 쿼터를 넘지 않는 나라들은 심사 기간이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시행 규칙은 3월 13일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미구 투자이민의 심사 절차가 변경되면 한국인 투자자들은 시간적으로 수혜를 입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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